저는 증권사 리서치 센터를 가고 싶지만 뭔가 학벌이라던지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자신이 없었고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려 했어요. 수도권 대학교 출신이고 서울에서 집도 멀었거든요. 그런데 레쥬메 코칭은 FCB매니저님이 자기소개서 첨삭 전에 전반적으로 내가 왜 금융권을 관심가졌는지부터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자소서 첨삭이 아니라 아얘 컨설팅급으로 도움 받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학회에서 배운 자기소개서 작성법 바탕으로 끝까지 증권사 지원을 했더니 결국 그 힘든 증권사에서 운용쪽 인턴 커리어를 얻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