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8, 2017
LJM
미국(US) : 시장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다우,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지수: DJIA 22,268.34pt +0.29% / S&P 500 2,500.23pt +0.18% / NASDAQ 6,448.47pt +0.30%
-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주요 경제지표 부진 : 8월 소매판매 -0.2%(예상치 +0.2%), 8월 산업생산 -0.9%(예상치 +0.1%)
- CME 페드워치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 50.9%/ CBOE VIX지수 : 10.19(-2.39%)
유럽(EU) : 北의 미사일 발사와 런던 지하철 테러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주요 지수 하락 마감
- 지수: GERMAN DAX 30 12,518.81pt -0.20% / FRANCE CAC 40 5,213.91pt -0.2% / UK FTSE 100 7,215.47pt -1.1%
- 영란은행 관계자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이 파운드화 강세를 야기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 파운드/달러 환율 : $1.3570(+1.28%)로 연일 급등
중국(CHINA) : 8월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
- 지수: Shanghai Composit index 3353.62pt -0.53%
-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도발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하며 투자심리 위축
- 주요 경제지표 : 8월 산업생산+6.0%(시장 예상치 6.6%, 전월 수치 6.4%), 8월 소매판매+10.1%(시장 예상치 10.5%, 전월 수치 10.4%)
일본(JAPAN) :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도발에도 엔화 약세기조로 상승 마감
- 지수: NIKKEI 225 19,909.50pt +0.52%
- 북한의 도발에 대한 반응이 다소 둔감해지며 엔화 약세 기조 유지
- 엔화 약세로 자동차, 은행주 등 수출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
- 달러/엔 환율 : 110.44엔(+0.18%)
한국(KOREA) :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로 北도발에도 불구하고 2380선 회복
- 지수: KOSPI 2,386.07pt +0.35% / KOSDAQ 671.30pt +0.89% / KOSPI200 313.69pt +0.37%
- 기관의 매수세 : 北리스크 속 등락을 반복하며 장 후반 매수 전환(기관 +389억/외국인 -882억/ 개인 +143억)
- 업종별 : 통신업+3.12%, 은행 +1.54%, 증권 +1.44%, 철강금속 -2.40%, 화학 -1.51%
- 3, 4분기 최대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0.52%)로 52주 신고가 경신
원자재 : OPEC회원국들의 감산 노력으로 인한 원유 수요 증가, 美주요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금 값 하락
- 지표: WTI $49.89 per Barrel 0.00% / Gold $1,325.20 per ounce -0.30%
- 유가 : OPEC회원국들이 지속적인 감산 합의를 시도함에 따라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금 값 하락 : 주간기준으로 1.9%의 하락세를 보이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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