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 금융학회

M&A Pitch Book Project – Seoul

Carver Korea M&A Case

Project Background

2017년 9월 25일,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유니레버는 Bain Capital & Goldman Sachs Consortium과 이상록 카버코리아 회장으로부터 카버코리아 지분의 95.39%를 한화 약 3조 576억원에 인수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M&A 거래규모로 역대 최대이며, 2017년 국내 M&A 거래규모 (완료/발표 기준 모두) 2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니레버가 지난 7년간 단행한 M&A중 가장 큰 거래규모이기도 했던 의미 있는 딜이었다. 이러한 카버코리아 딜 -유니레버 & 카버코리아 딜 뿐만 아니라 그 전에 이루어졌던 Bain Capital & 카버코리아 딜도 포함하여- 에 대하여 case review를 진행했고, 그 중 다섯 파트의 하이라이트 슬라이드를 선정하였다.

  • Part 1. Equity Story of Carver Korea: Growth in South Korea Market
  • Part 2. Transaction Overview: Bain Capital & Carver Korea
  • Part 3. Financial Investor’s View: Stable Growth of EBITDA
  • Part 4. Transaction Overview: Unilever & Carver Korea
  • Part 5. Strategic Investor’s View: Business Reorganization

Project Leaders

Seok, Juhee

Senior Finance Analyst,
FCB Finance Institute

Concentration Area: M&A Advisory

Moon, Kyunglok

Senior Finance Analyst,
FCB Finance Institute

Concentration Area: M&A Advisory

Finance Project Portfolio

Part 1.  Equity Story of Carver Korea: Growth in South Korea Market

국내 시장에서 카버코리아가 성장할 수 있었던 큰 부분은 홈쇼핑 시장으로부터 견인되어져 왔다. 홈쇼핑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2012년, 카버코리아의 자사 브랜드인 AHC의 Eye Cream for Face가 홈쇼핑 채널에 론칭된 이후, 해당 제품은 홈쇼핑 채널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랭크되어 왔고, 2016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기록했다. 홈쇼핑 채널에서의 성공은 온라인 쇼핑 채널로도 이어졌고, 홈쇼핑/온라인 각각의 채널에서 AHC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크게 증가하였다. 이를 반영하듯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카버코리아의 EBITDA Margin은 현저히 성장해왔는데, 이는(2014년 이후 기준) 업계 평균과 탑티어 화장품 브랜드 기업(아모레 퍼시픽, LG생활건강)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이다.

EBITDA Margin = A profitability ratio that measures how much earnings the company is generating before taxes, interest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as a percentage of revenue. It is equal to EBITDA divided by total revenue.

Part 2.  Transaction Overview: Bain Capital & Carver Korea

2016년, Bain Capital & Goldman Sachs Consortium은 Cosmetic Issuer Holdings라는 SPC를 설립하여 카버코리아 지분의 60.39%를 한화 약 4,300억원에 취득하였다. 해당 거래의 EV/EBITDA는 12.0배였고, 해외 PE가 처음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을 인수한 건이었는데, 1) 여러 복합적 이유에 기반한 카버코리아 EBITDA의 안정적 성장 전망 2) 카버코리아의 건전한 자본 구조 덕분에 고려되어질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 3) 최근 IPO를 진행한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서 보여지는 높은 멀티플 트렌드를 기반으로 FI들이 IPO를 exit option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 BPC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의 회복을 희망하거나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있어 카버코리아가 매력적인 M&A 타겟일 수 있다는 점 등의 이유에서 이 거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V/EBITDA = An enterprise multiple is a ratio used to determine the value of a company. The enterprise multiple looks at a firm as a potential acquirer would, taking into account the company’s debt, which other multiples like the price-to-earnings (P/E) ratio do not include. The multiple, also known as the EBITDA multiple.

Part 3.  Financial Investor’s View: Stable Growth of EBITDA

앞서 언급했듯 카버코리아의 EBITDA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데, 이는 국내 H&B 스토어의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지난 수년간 H&B 스토어는 그 수에 있어서도 매출액에 있어서도 큰 성장을 보여왔다. 기존에 브랜드 샵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같은 경우는 H&B 스토어의 입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소 화장품 업체 상품들 혹은 홈쇼핑 등에서의 히트 상품들이 H&B 스토어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고, 카버코리아 역시 H&B 스토어에 입점하여 좋은 성적을 보여왔다. 국내 Top 2 화장품 브랜드 기업(아모레 퍼시픽, LG생활건강), Single brand shop, ODM 등과 비교했을 때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H&B 스토어의 CAGR은 월등하다. 국내 H&B 스토어의 대부분의 매출 구성이 BPC(Beauty and Personal Care) business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과 실제 H&B 스토어에 입점해있는 중소형 화장품 기업들의 EBITDA Margin이 꾸준히 성장해왔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H&B 스토어에 입점하여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AHC 역시 EBITDA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art 4.  Transaction Overview: Unilever & Carver Korea

2017년 9월 25일, 유니레버는 Bain Capital & Goldman Sachs Consortium과 카버코리아 이상록 회장으로부터 카버코리아 지분 95.39%를 한화 약 3조 6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의 EV/EBITDA는 16.1배로 국내 화장품 업계에 있었던 딜의 평균 EV/EBITDA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 다른 international peers에 비해 중국과 한국 시장에서의 Unilever 입지가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2)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유니레버의 경영 전략에 카버코리아의 비즈니스가 잘 맞아 떨어졌고, 최근 5년간 Foods 사업을 정리하고 Personal Care 사업을 인수 해온 유니레버의 동향을 살펴보았을 때 카버코리아는 충분히 매력적인 M&A 타겟이었다는 점 등의 관점에서 높은 배수가 부여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IRR (Internal Rate of Return) = A metric used in capital budgeting measuring the profitability of potential investments. IRR is a discount rate that makes the Net Present Value (NPV) of all cash flows from a particular project equal to zero. IRR calculations rely on the same formula as NPV does.

Part 5.  Strategic Investor’s View: Business Reorganization

유니레버가 지난 5년간 진행한 29건의 M&A 거래 중, 9건은 Foods 사업의 정리이고 11건은 Personal Care 사업의 인수이다. 이는 핵심 사업인 Personal Care 사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유니레버의 명확한 경영 전략을 반영한 결과인데, 특히 프리미엄 스킨케어 쪽에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여 해당 사업을 영위하는 화장품 기업인 Dermalogica, Murad, REN 그리고 Kate Somerville를 인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인수는 2015년 유니레버의 Personal Care 매출을 상당부분 견인하였고, 이렇듯 유니레버의 전략적 방향에 따른 M&A 딜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수도 적극 고려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리미엄 스킨케어 마켓에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유니레버의 경영 전략에 카버코리아의 비즈니스는 잘 들어맞았고, 그렇기 때문에 카버코리아는 APAC 스킨케어 시장에서 유니레버의 입지를 다지도록 할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M&A 타겟이었다고 할 수 있다.

Case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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