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 금융학회

Career Guide: Asset Management

자산운용사는 고객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자산의 투자는 셀 사이드의 정보, 자산운용사의 자체적인 리서치와 투자전략 등을 고려하여 여러 상품군(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일련의 투자 과정은 고객의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고객의 유형은 개인과 기관투자자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자산운용업은 개인의 투자에 대한 판단력과 통찰력에 의해 수익이 좌우되므로 이러한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 도전해 볼만한 분야입니다.

자산운용사란?

최고의 금융전문가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금융계의 마이다스의 손, ‘펀드매니저’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수 조원의 돈을 직접 굴리고 수익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주가를 움직이는 금융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자산운용사의 업무와 성공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서 소개

 

자산운용사는 어떤 업무들을 수행하기에 ‘금융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걸까요? 지금부터 자산운용사의 조직 구성과 업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운용사의 조직 구성은 역할에 따라 에셋 클래스 얼랏케이터(Asset ClassAllocator), 펀드 매니저, 애널리스트, 고객 매니저 등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셋 클래스 얼랏케이터는 자산운용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서 운용자금을 여러 상품군 중 각각 어떤 비중으로 투자할지 결정합니다.

 

펀드 매니저는 보통 지역이나 상품군에 따라 전문성을 가지며 규모가 큰 펀드의 경우 여러 명의 펀드 매니저들이 있어 각각 고유의 지역과 섹터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각 상품군과 관련된 미시적·거시적 분석을 통해 펀드 매니저에게 투자 관련 조언을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 매니저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마케팅 활동을 하며 고객과 펀드 매니저를 연결시켜 주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와 같은 조직 구성원들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투자의사결정 구조를 갖습니다.

 

자산운용사에서 하는 일은 결국 고객의 자산을 수탁 받아서 이를 투자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과 상세 내용은 고객의 유형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고객의 유형은 크게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두 가지의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그 수가 너무 많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1:1 영업과 마케팅은 불가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우는 주로 증권회사나 은행 등의 채널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을 합니다.

 

즉, 은행과 증권사에서 자산운용사가 제공하는 자산 운용 상품을 대신 팔아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산운용사에서 제공된 펀드를 개인 고객이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자산운용사는 이를 운용하여 수익률을 발생시키고 그에 대한 대가로 운용수수료를 취하게 됩니다.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운영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주식, 채권 등 상품군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한 자산운용사는 위의 프로세스를 거쳐 운용되고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 등의 투자 비중이 결정되면 펀드 매니저가 상품의 특성에 맞춰 외부 조사기관의 자료(IB의 리서치 또는 세일즈 & 트레이드) 및 자체 분석을 통해 투자 가능한 주식 및 채권을 평가합니다. 가령, 채권의 경우 장기 시장의 전망과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펀드의 듀레이션과 섹터 비중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 미팅을 통해 투자의사 결정을 내린 후, 저가 매수 등의 기회를 활용하여 시장 대비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기관투자자에는 크게 연금 및 보험사, 은행, 기업 등이 있습니다. 국내 국민연금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그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자산운용사의 큰 고객 중 하나입니다. 기관 투자자의 경우, 직접 트레이딩을 해서 자산을 투자 및 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규모가 상당하고 모든 종류의 투자를 담당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산운용사에게 아웃소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관은 개인 투자자와 달리 내부의 투자정책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자산운용사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을 상대할 때처럼 금융상품(펀드)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 투자자의 요구에 맞추어서 상품을 제안합니다.

 

■ 성공 요소
어떤 분들이 자산운용사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투자 안에 대한 판단력과 통찰력,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을 통해 자산 운용부서에서 성공할 수 있다.”

 

자산운용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이 전송된 투자 의견과 보고서 중에서 최적의 리스크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안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어느 것이 좋다더라’등의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자산운용사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시각을 갖고 수많은 선택 중에서 최고의 투자 안을 찾는 노력과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산운용사는 셀 사이드에서 보낸 수많은 투자 의견 및 권유를 받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최고의 투자 안을 재빠르게 찾을 수 있고,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 또한 중요한 성공 요소로 꼽을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사의 투자는 투자은행에서의 일상적인 거래보다 상대적으로 긴 타임프레임을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됩니다. 타임 프레임이 투자은행의 투자에 비해 길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 요소들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임한 자산을 투자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운용사 들어가기

 

지금까지 자산운용사의 업무와 성공 요소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산운용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자산운용사 투자 부서의 경우 경력사원들이 전체 구성원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고객의 돈을 운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자산운용 경력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이전에 증권사에서 리서치했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식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던 인원들이 많습니다. 드물게는 산업 일선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오기도 합니다. 이들은 전문성을 인정받았거나, MBA에서 학위를 수여하고 오는 경우입니다. 채권 투자 부서의 경우에는 생명보험회사에서 오는 케이스도 있다. 보험사는 자산운용사에게 돈을 맡기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자금을 직접 운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보험사에서 직접 채권을 운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자산운용사에 입사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산운용업 종사자의 절대적인 수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로 그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력사원과 더불어 신입들에게도 기회도 조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산운용사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무 지식 학습’, ‘실무 경험’, ‘현업과의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무 지식 학습’이란 학교나 자격증 공부를 통해 배운 이론들을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심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실무 경험’이란 현업에서 하는 업무들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실무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현업과의 네트워킹’이 중요한 이유는 현업들과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금융권에 가까운 인재로 발전해 나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가지 요소가 금융권에 진입하여 차후 금융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nswer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모두 기업에 대한 적정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로 이어지게 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하지만,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된 고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셀 사이드 (Sell Side)에 해당하며, 회사 외부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관련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외부고객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공식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며, 해당 보고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반면,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는 바이 사이드 (Buy Side)에 속하며 자산운용사 자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자대상 기업에 대해 적정 가치를 산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셀 사이드에 비해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시장 수급 등에 대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투자 의견만을 제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는 실질적인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주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에, 일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경우에는 투자대상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리서치 업무 외에도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필요합니다.

반면,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는 회사 내의 애널리스트 및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 의견을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 외부 마케팅 활동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이어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로써 경력을 쌓은 후에 넘어오는 경우가 많고, 간혹 신입 공채를 통해서 자체 수요 분을 충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주요 바이 사이드의 경우 7-8년 정도의 애널리스트 경력을 쌓은 후에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승격되는 과정을 거치지만, 국내사는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보수와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상대적으로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보다 높은 성향을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바이 사이드가 셀 사이드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주식시장의 업황이 급속히 좋아진 역사적 배경 속에서 셀 사이드 애널리스트에 대한 대우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보수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회사별, 개인별로 편차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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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업무 차이점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는데 있어서 CFA가 도움이 될까요?

Answer 

CFA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CFA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의 기본적인 지식과 스킬에 대한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하나의 자격증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CFA 자격증 시험의 커리큘럼 자체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 있어 여러 부분에 유익합니다.

CFA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Chartered Financial Analyst의 약자로써 미국 CFA Institute에서 자격을 부여하는 공인 재무분석사입니다. CFA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약 3년에 걸쳐 3 Level의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자격증 발급은 4년간의 실무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CFA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이론적인 배경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실무경험 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란 다양한 자산운용 부문에서 위험 (Risk)과 수익 (Return)을 고려하여, 투자의사결정을 내린 후 투자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하는 것을 주된 일로 하는 사람을 말하며, 주변 언론을 통해서는 펀드매니저란 명칭으로 통상 사용됩니다. 따라서 투자에 필요한 기본적인 거시경제 및 산업에 대한 분석 능력, 다양한 자산 군에 대한 접근방법, 밸류에이션 및 통계 등의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CFA는 위와 같은 기본적인 지식 및 사례에 대한 배경지식을 함양해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외국계 금융권을 중심으로 CFA 자격증 소지자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금융권 입문자 입장에서는 CFA level 1 정도만 합격하더라도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으며, 구체적으로 각 기업의 분석을 심도 있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Level 2 정도의 역량이, 실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을 하는 입장에서는 Level 3 정도의 백그라운드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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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 매니저, CFA, 업무역량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nswer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자질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3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호기심이 많아야 합니다. 주변에서는 매일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고, 각각의 사건들은 여러 가지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때, 여러 가지 현상들을 그냥 단순히 사실로 받아들이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오늘 금값은 왜 떨어진 것일까?’, ‘○○사의 신제품에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반응할까?’와 같이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둘째로, 이러한 호기심을 파헤칠만한 분석력과 논리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품었지만, 이를 분석하여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의미가 반감되기 때문입니다. 흔히 ‘통찰력’이라고 불리는 능력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셋째로, 자산 운용사는 자신의 돈이 아닌 고객의 자산을 운용해주는 일이기 때문에 굳건한 윤리의식이 요구됩니다. 자신이 운용하는 펀드를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자세를 갖고, 본인의 이득을 위해 매매하는 일 없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쫓아 성실히 해야 한다’ 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항상 명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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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 매니저, 부서별 특징, 업무역량

취미로 해온 주식 투자경험이 입사에 도움이 되나요?

Answer 
주식투자 경험은 본인이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서류와 면접 준비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가 입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주식투자경험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야기 할 시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재무제표 분석력이나 매크로 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들은 대부분의 금융권 부서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능력들입니다. 그러므로 지원하는 부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들을 주식투자경험에서 얻은 경험과 연관시킬 수 있다면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시 인상적인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레이딩 부서에 지원할 시에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얻은 리스크 관리능력을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자산관리 부서에 지원할 때는 투자자들을 설득해 주식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던 세일즈 능력을 강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주식투자는 입사 후 필요한 실무지식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투자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투자가능성이 있는 회사와 관련이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회사 분석, 산업분석,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직접 기업의 가치를 선정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며 몸소 체험한 실무지식들은 향후 입사 후에도 모든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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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경험, 서류작성, 면접준비, 입사대비

투자자문사의 주요 고객은 누구인가요?

Answer 

투자자문사의 고객들은 크게 개인과 기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문업은 말 그대로 투자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고객층이 다양합니다. 개인은 고액자산가부터 소액투자자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특정금액 이상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고객들은 투자자문사의 수익률 코드, CIO (Chief Investment Officer) 의 명성, 투자 철학 등을 통해서 자금을 맡기기도 하며, PB (Private Banker) 를 통해서 자금을 소개받기도 합니다.

투자자문사마다 고객구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인 고객보다는 기관 고객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기관 고객들의 위탁자금 규모가 훨씬 크며, 위탁기간 역시 상대적으로 장기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웃소싱 기금 같은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요구하며, 요구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에는 고객이 자금을 일시에 회수하기도 하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문사의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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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 부서별 특징, 비니니스 모델, 고객구조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nswer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대표적인 두 가지 차이점은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지와 ‘자본금 및 운용 전문 인력의 규모’입니다. 우선 펀드 차이에 대한 부분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자문사는 ‘자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투자자는 자문사로부터 조언을 받아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기본구조입니다. 물론 투자를 대신해주는 부분은 있지만, 개별 투자자들의 자산을 한 번에 집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마다 따로 운용합니다. 반면 운용사는 ‘펀드 (집합투자업자)’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투자자금을 받아서 자산운용사가 직접 전체적으로 운용합니다. 투자 전문 인력과 자본금의 규모에서도 자산운용사가 자문사 대비 설립요건이 더욱 복잡합니다.

최근 헤지펀드를 비롯한 사모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처음에는 자본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자문사로 시작하였다가, 수탁액를 늘리면서 다양한 투자기법과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헤지펀드에 대한 진입장벽을 더욱 낮추려는 정책적인 움직임으로 운용사 전환 추세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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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회사 비교, 부서별 특징,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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